종다리는 주말 동안 일본 열도를 통과한 뒤 다음 주 월요일 남해 상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풍이 몰고 온 동풍의 영향으로 일요일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올 것으로 알려졌다, 낮 기온도 30도 아래로 내려가며 폭염이 주춤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서쪽 지역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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