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선풍기를 선물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완전 신파 코미디”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 의원은 28일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에어컨 켜서 맑은 정신에 최대한 열심히 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