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암과의 전쟁, 면역항암제의 도전' 편이 담긴다.
면역항암제는 1세대 항암제인 화학항암제(세포독성항암제), 2세대 항암제인 표적치료제에 이어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전 세대의 항암제와는 다르게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고
이에 따라 암세포를 공격한다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일부 환자들 사이에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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