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 오후 12시 30분께 하남 덕풍동에서 이모(57·여)씨가 몰던 BMW 320d가 약국 건물로 돌진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때문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생긴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고는 이씨의 차량이 약국 맞은편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요금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약국 쪽으로 돌진하면서 생긴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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