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의하면 18일 오후 2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의 야산에 산불이 일어나 3시간여만에 진화된 소식이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