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부 수린 주 주민들이 죽은 소고기를 나눠먹은 소식이 알려졌다
이 소가 광견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당국에 비상이 생겼다.
방콕포스트에 의하면 수리 주 정부 당국은 최근 400여 명의 주민과 예비군 대원들에게 광견병 백신을 긴급 투여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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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부 수린 주 주민들이 죽은 소고기를 나눠먹은 소식이 알려졌다
이 소가 광견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당국에 비상이 생겼다.
방콕포스트에 의하면 수리 주 정부 당국은 최근 400여 명의 주민과 예비군 대원들에게 광견병 백신을 긴급 투여한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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