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긴급 무상 점검에 나선 상태다. 화재 사고로 인한 ‘불똥’이 현대·기아차로 옮겨 붙기 전에 ‘차단막’을 설치하자는 것으로 보이는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