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연장 접전 끝에 시즌 3승을 했다,
그는 세계랭킹 1위로 돌아오는 소식이 알려졌다.
박성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현은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를 했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우승이라 기쁘다"면서 "나흘 내내 집중을 잘 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은 나흘이었다. 세계랭킹 1위를 오래 지키고 싶다"고 설명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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