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모레(14일) 개성공단에 문을 열기로 한 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이 관계 전반에 걸쳐 상시 협의할 수 있는 역사상 첫 소통 채널소식이 알려졌다.
남북 당국자가 상주하며 24시간, 365일 연락이 가능해져 남북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추측되는 분석이 흘러나온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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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모레(14일) 개성공단에 문을 열기로 한 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이 관계 전반에 걸쳐 상시 협의할 수 있는 역사상 첫 소통 채널소식이 알려졌다.
남북 당국자가 상주하며 24시간, 365일 연락이 가능해져 남북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추측되는 분석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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