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 45분께 경북 포항 북구 대신동의 한 가정집 욕실에서 LP 가스가 폭발한 소식이 알려졌다이에 따라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