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미국이 비상인 소식이 알려졌다.최고 풍속이 시속 220km를 넘는다고 하지만 상륙할 때 규모가 더 커지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