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최옥정 씨가 어제(13일) 새벽 6시 30분 향년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끝내 숨졌다.
최 작가는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영어교사를 했다
그는 30대 중반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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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옥정 씨가 어제(13일) 새벽 6시 30분 향년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끝내 숨졌다.
최 작가는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영어교사를 했다
그는 30대 중반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