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여고생, 숨질 당시 상황이?.. "미리 짜고 초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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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여고생, 숨질 당시 상황이?.. "미리 짜고 초성 게임"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8.09.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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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 있는 모텔에서 숨진 여고생은 남학생 둘이 짜서 술을 많이 먹인 뒤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여고생과 함께 모텔에 간 정 모 군 등 2명에 대해 특수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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