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얼굴 병으로 내리진 여중생.. "얼굴 찢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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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 얼굴 병으로 내리진 여중생.. "얼굴 찢어져"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8.09.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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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쳐다봤다며 술에 취해 편의점 직원을 병으로 내리쳐 다치게한 여중생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여중생 A(15)양을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진행중이다

B씨는 얼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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