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원해서 때렸어도 내 잘못"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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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원해서 때렸어도 내 잘못" 들어보니?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9.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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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A씨를 상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폭행 자체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제4형사부)은 20일 오전 아이언의 상해, 협박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을 진행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변호사 없이 모습을 드러낸 아이언 소식이 화제다

그는 이날 재판부에서 말하는 공소 사실, 자신이 제출한 항소 이유서 내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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