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소식이 화제다
sbs 쪽이 강성훈 전 매니저 김씨 친형이 찍은 영상을 전했다
강성훈과 박 씨가 검은색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 매니저 김 씨와 친형이 택시를 잡아타자 택시를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선 뒤 택시 창문을 두드렸다
또한 '문을 열라'고 실랑이를 벌이며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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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소식이 화제다
sbs 쪽이 강성훈 전 매니저 김씨 친형이 찍은 영상을 전했다
강성훈과 박 씨가 검은색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 매니저 김 씨와 친형이 택시를 잡아타자 택시를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선 뒤 택시 창문을 두드렸다
또한 '문을 열라'고 실랑이를 벌이며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