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를 소재로 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28일 개봉해 화제다
'국가부도의 날'은 IMF(국제통화기금) 위기 당시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영화 속 한 팀장을 연상하게 하는 인물은 정희전 전 서울외환중개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97년 외환위기를 소재로 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28일 개봉해 화제다
'국가부도의 날'은 IMF(국제통화기금) 위기 당시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영화 속 한 팀장을 연상하게 하는 인물은 정희전 전 서울외환중개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