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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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1.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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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오늘 낮 1시 25분께 국정원 직원 43살 A 씨가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의 주택가 공터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상황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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