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오늘 낮 1시 25분께 국정원 직원 43살 A 씨가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의 주택가 공터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상황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