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둑 사상 최연소 프로기사로 입단이 된 나카무라 스미레(9) 초단 소식이 알려졌다그는 "제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세계 최고 프로기사가 되는 것"이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메리는 2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나타났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