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완구 전문 기업 손오공의 갑질 의혹이 제기된 소식이 알려졌다
오늘(11일) YTN 보도에 의하면 완구업계 대통령으로 알려진 손오공이 영향력을 이용해 신생 회사를 파산 지경까지 몰고 갔다는 갑질 의혹이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손오공 쪽이 신생 회사의 시장 진입을 막으려고 유통업체 등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