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건을 맡을 재판부의 재판장은 박남천 부장판사로 알려진 소식이 알려졌다.
박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26기로 양 전 대법원장의 24년 차 후배로 알려진 상황이다.
박 부장판사는 서울북부지법에서 형사합의13부의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받은 소식이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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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건을 맡을 재판부의 재판장은 박남천 부장판사로 알려진 소식이 알려졌다.
박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26기로 양 전 대법원장의 24년 차 후배로 알려진 상황이다.
박 부장판사는 서울북부지법에서 형사합의13부의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받은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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