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나온 ‘개통령’ 강형욱 소식이 화제다
그는 천방지축 반려견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형욱은 이승기의 반려견 빼로에게 인내심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반복 훈련으로 빼로가 간식을 기다릴 수 있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우리 개가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강형욱은 이홍기의 반려견 몽글이에게 인내심 훈련을 성공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다음 주 예고편에서 강형욱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친구”라고 전한 레오의 경찰견 은퇴식에서 눈물을 쏟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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