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혜선씨의 근황에 대해 "요즘 자신의 첫 장편영화 시나리오 수정으로 바쁘다"며 "내년 봄까지 시나리오를 완성해야 돼 그 때까지 배우 활동을 일체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씨는 지난해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가 호평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 상반기 최대 히트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잇따라 출연 제의를 받아왔지만 장편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정중히 사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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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배우를 중단하면 언니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못보잖아요
언니가 한 어거스트 러쉬 특별춘연 한것도 봤어요
꽃보다남자 최강칠우 왕과 나도 보았어요 그 많큼 언니가 좋았어요 저는 언니가 중단아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언니 배우 중단 하지마세요 부탁이에요. 전 언니 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