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당원 및 홈페이지 방문자수 폭발적 증가... 당원 3만명 눈 앞
창당 대회 당일인 17일 하루에만 600여 명이 입당 원서를 냈고, 18일에는 800여 명이 새로 국민참여당의 당원이 됐다.
당 홈페이지(www.handypia.org) 방문자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17일 1만5000명이 접속해 주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18일에는 1만7000여 명이 참여당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았다.
이러한 방문자수는 참여당 인터넷 홈페이지가 정식으로 문을 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기록이다.
참여당의 당원은 지난해 11월 초 당명 확정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당을 전후한 '유시민 효과'로 큰 폭 증가했다. 11월 11일 당원 1만 명을 넘어선 뒤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져 12월 8일 마침내 2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이후 연말연시가 겹치면서 1월 초까지는 당원 증가세가 주춤해져서 하루 100~200명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다 창당 대회를 전후로 다시 신입 당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국민참여당은 이런 흐름이 이어져 조만간 3만 당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일 현재 홈페이지에 등록된 당원수는 2만6600여 명.
한편, 이재정 대표와 천호선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과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헌화했다. 오후에는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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