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피부관리 비법은 '솜털세안'... '스타킹'서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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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피부관리 비법은 '솜털세안'... '스타킹'서 깜짝 공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3.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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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최강 미인 배우 고현정씨의 피부관리 비법은 '솜털 세안'인 것으로 깜짝 공개됐다. (사진=패션지 '보그' 특집화보)
ⓒ 데일리중앙
연예계 최강 피부미인 배우 고현정씨의 피부 관리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저녁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고현정씨의 피부 메이크업을 7년째 담당하고 있는 우현증씨가 출연했다. 그는 고소영, 김아중, 임수정, 김지수씨 등 내로라 하는  연예계 미녀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그가 밝힌 고현정씨의 피부 관리법의 핵심은 '솜털 세안법'이다.

우현증씨는 "고현정처럼 솜털이 많은 피부는 먼지나 오염 물질에 쉽게 오염되어 민감해지기 쉽기 때문에  세안을 할 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솜털 하나하나를 깨끗하게 비벼서 3~40분 세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자극받은 한선화, 낸시랭, 김지선씨 등 여성 패널들은 이른바 '솜털 세안법'을 배우기 위해 과감히 민낯(생얼)을 깜짝 공개했다.

최강 피부 미인 고현정씨의 솜털 세안 등 피부관리 비법은 20일 저녁 6시30분부터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우 고현정씨.
ⓒ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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