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을 속히 편성하고 국회의 협조를 얻어 3월 중 4차 재난지원금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지급 방법은 선별적으로 최대한 폭넓고 두텁게 지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포용의 토대가 뒷받침 되어야 경제회복과 도약이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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