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합 석종현 서울시장 후보 ▲ 섹스폰 부는 후보!석종현 미래연합(옛 친박연대에서 분리)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한국과 에콰와도르 축구 경기가 열리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섹스폰 부는 남자'로 변신했다. 응원나온 젊은이들과 휴일 나들이객들이 이색 광경에 관심을 보이며 박수 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미래연합 미디어홍보국)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