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박정희 비밀보좌역이 되어 각종 정책에 기여한 허경영-정책능력을 가늠해봄
*삼성 이병철회장의 양아들이 되어 반도체 산업 시작에 기여한 허경영-경제능력을 가늠해봄
*월남참전 유공자 허경영-나라사랑을 가늠해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야간으로 다님 낮엔 일했던 허경영-자기사랑을 가늠해봄
*빚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를 생각해 양적완화하여 18세이상 1억원지급, 마중물을 부어
경제를 살리겠다는 허경영-국민사랑을 가늠해봄
*제일 중요한 33년전에 미래를 내다보고 만든 33가지 정책 (시스템화된 정책)-미래를 가늠해봄
정치권,법조계,언론방송계가 모두썩었다..... 냄새가 진동한다....
드디어 허경영 시대가 열리는가! 언론에서 그토록 외면 받아온 허후보께서 글로벌뉴스통신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초청된
것은 허후보의 진가를 국민들 가슴 깊숙히 스며들게할 감동적인 토론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리 허후보를 깔아 뭉개려 해도 천부적인 그의 재능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빛나고 있다. 낭중지추라 했던가!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진흙창에 뒹굴어도 찬란히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감출 수 없듯이, 토론화를 통해 더욱더
빛날 허후보의 진가를 확인함과 동시에 본선 토론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다. 모든 상황은 허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제20대 대선에서 필승을 넘어 압승의 허경영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