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김희선 기자] 섹시 스타 킬리 하젤이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킬리 하젤(Keeley Hazell)은 2009년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 1위를 차지하고, 201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3위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5위를 기록한 영국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영국에서는 그의 명품가슴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동판으로 모형을 본뜰 정도.

10대 고등학생을 떠올리는 청순하고 앳된 얼굴과 달리 32E의 가슴 사이즈와 늘씬한 팔다리를 소유해 더욱 유명해진 킬리 하젤은 뇌쇄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과 그만의 매력적인 바디로 전세계 남성을 매혹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12일, 스타 화보 관계자는 데일리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미국 LA에서 촬영된 킬리 하젤의 국내 첫 스타화보 'Hot Body'는 킬리 하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최대한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촬영 배경을 밝혔다.

기존의 국내 스타들보다 한 수위 더 높은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스타화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모델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매진할 의사를 밝힌 킬리 하젤의 마지막 화보가 될 것"이라며, "킬리 하젤의 육감적인 몸매를 담은 스타화보 'Hot Body'는 스타화보 역사상 최고의 소장가치를 지닌 화보로 팬들의 폭발적 반응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킬리 하젤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 **8253+ 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