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100일 간의 정기국회가 개회된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본회의장에 출석해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인복 대법관 임명동의안 표결(투표)에 앞서 측근인 이혜훈 의원과밀담을 주고받고 있다(아래).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