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그날의 열정과 락음악에 대한 메니아성을 느낄수있는 사진으로 동양적이고 이쁘기만 했던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락페스티벌의 퀸답게 섹시한 락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 사진을 보고 네티즌의 반응은 " 색다른변신이다" , "섹시한 락의 여신같다 " 는등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임미향은 광고계의 주목받는 CF유망주로 현제 스타팩토리에서 연기준비와 모델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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