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씨는 지난 14일 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YuRi)에 '성유리 셀카 놀이 1탄' 제목으로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5장을 공개했다.
차 안에서 찍은 듯한 사진 속에서 성유리씨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깜찍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단발 펌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그는 발랄함과 함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바비인형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검은색 선글라스 포즈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얼굴의 절반을 선글라스가 가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깜찍한 포즈에 '여신'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감탄을 연발했다.
누리꾼들은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저 정도라니, 정말 여신이다" "인형이 따로 없다" "동그랗게 뜬눈, 아 정말 너무 예쁘다" "피부에서 광이 난다" "사진은 흔들려도 미모는 흔들리지 않는 듯" "눈이 반짝반짝, 피부가 너무 맑아요"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뜨겁게 반응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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