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과 낭만 어우러진 매력 한껏 발산... 몽환적 분위기 연출
디자이너 김선하 원장의 추천으로 웨딩전문 매거진 <마이웨딩(My Wedding)>의 2011년 새해 첫 화보 촬영에 나선 것.
특히 이번 웨딩화보에서 금단비씨는 스모그(안개) 촬영을 진행해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그만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청순함를 살려 밝으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2년 미스코리아 갤러리아에 선발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금단비씨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산부인과>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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