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드라마 '아테나' 촬영장 방문... 제작진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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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드라마 '아테나' 촬영장 방문... 제작진과 간담회
  • 윤용 기자
  • 승인 2010.12.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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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문화부 장관(오른쪽)이 28일 오후 경기도 안성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제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악수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28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있는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촬영 현장을 찾은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방문록에'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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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촬영 현장을 찾은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드라마 제작자인 태원엔터테이먼트 정태원 대표(왼쪽)와 세트장을 둘며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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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있는 드라마 '아테나' 촬영 현장을 방문한 유인총 문화부 장관이 배우 수애씨(오른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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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있는 드라마 '아테나' 촬영 현장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제작사 정태원 대표, 배우 슈퍼주니어 최시원·수애·정우성·이한위씨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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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드라마 '아테나' 촬영 현장을 찾은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드라마 제작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경기도 안성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아테나> 제작 현장인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 종합촬영소를 찾아 제작진과 연기자들의 의견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유 장관의 드라마 촬영장 방문은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 등 현장 방문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테나>는 지난해 막을 내린 KBS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 작품으로 총 20부작이다. 한국에서 개발된 신형 원자로를 둘러싼 국제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정보원 NTS 특수요원들의 삶과 우정, 사랑을 다루고 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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