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안상수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올해는 총선ㆍ대선을 앞둔 중요한 해”라면서 “당은 국민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고 당의 부정적 이미지를 극복하고 체질변화를 위해 3월 중 ‘뉴 한나라 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중앙 윤용▲ 한나라당 김무성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이제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젠 귀를 열고 공천개혁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정당은 자리를 지키려는 정치인의 것이 아니라 가치를 공유하는 국민들과 당원들의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