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정 후보자의 사퇴 결정은 집권 4년차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감정을 고려해 내린 결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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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정 후보자의 사퇴 결정은 집권 4년차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감정을 고려해 내린 결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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