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종로구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신임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모든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위대한 문화예술의 힘을 복원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