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국회의사당 246호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손학규 대표(오른쪽)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의총 자료를 검토하며(아래)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2월 임시국회 등원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다소 강경 분위기가 우세하지만 결국엔 등원 쪽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민주당, 2월 임시국회 등원할 듯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