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2011년 관광산업 정책 대국민 업무보고 참석자들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말 경청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중앙▲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2011년 관광산업 정책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진흥법에 특례조항을 만들어 호텔이라도 유흥업소가 없다면 학교보건법에 저촉이 안 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30여 건에 달하는 관광산업 관련 규제를 다른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중앙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