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영화 필름 속 '다섯 가지 폭풍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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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영화 필름 속 '다섯 가지 폭풍매력' 발산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1.02.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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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소민씨가 필름 속에서 행복·청순·설레임·슬픔·아픔(위에서부터)의 다섯 가지 폭풍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사진=비밀결사단)
ⓒ 데일리중앙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를 통해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씨가 다섯 가지 폭풍 매력을 발산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찬란한 유산>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재승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Hu;]JS '나만 바보죠'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참여한 전소민씨는 필름 속에서의 다양한 이미지를 연기하며 광고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강우찬 영화감독의 메가폰 아래 충무로 영화 스탭들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9분가량의 단편영화 스토리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한 강우찬 감독은 "짧은 영화이지만 배우들의 깊은 감정 표현에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전소민씨의 소속사 비밀결사단 관계자는 "필름 속에서 행복·청순·설레임·슬픔·아픔의 다섯 가지 폭풍매력을 발산한 전소민은 광고주들로 하여금 신바람나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기대주답게 드라마·영화·광고·뮤직비디오는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해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전소민씨는 현재 출연중인 <사랑하길 잘했어> 이후의 차기작에 대한 러브콜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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