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 D-500일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마틴유든 영국대사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D-500일 기념 리셉션'에서 마틴유든 영국대사 부인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런던올림픽 마스코트 `웬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 D-500일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마틴유든 영국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 D-500일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마틴유든 영국대사 인사말을 듣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 D-500일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런던올림픽 마스코트 `웬록'을 들고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마틴 유든 주한영국대사(왼쪽)가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와 탁구 경기를 벌이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이연택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왼쪽부터), 마틴 유든 영국 대사,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이 15일 열린 2012 런던올림픽 D-500 리셉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