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최시중 방통위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회의에서 전재희 위원장이 물을 마시며 고민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 18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최시중 방통위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회의에 앞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연임을 막기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 18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방통위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회의에서 민주당 김재윤 간사가 한나라당 한선교 간사의 손을 잡으며 논의를 더 하자고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한선교 한나라당 간사와 김재윤 민주당 간사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전체회의에서 전재희 위원장과 논의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한선교 한나라당 간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전재희 의원,김재윤 민주당 간사ⓒ 데일리중앙 윤용여야는 18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놓으면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파행을 거듭했다. 전재희 위원장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들어갈 구체적인 문안 등을 두고 여·야 간사가 이견을 좁히지 않자 민주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4시 쯤 정회를 선언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