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30주년기념 리셉션'에 김영삼(앞줄 오른쪽) 전 대통령과 정병국(앞줄 왼쪽) 문화부 장관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30주년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김영삼(앞줄 오른쪽) 전 대통령이 관계자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 ▲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30주년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김영삼(오른쪽) 전 대통령과 정병국(왼쪽) 문화부 장관이 나란히 자리를 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김영삼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김영삼-손명순 14대 대통령 부부와 정병국 문화부 장관(오른쪽), KBO 유영구 총재(왼쪽)가 기념케익을 자르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김영삼 전 대통령(YS)은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에 참석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 총재와 절친인 YS는 축사를 통해 "나는 모든 스포츠를 다 잘한다"고 운을 뗀 뒤 "내 오랜 친구인 유영구 총재가 이끄는 프로야구가 3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라고 말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