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씨가 현재 방영 중인 XTM <절대남자 시즌2>에서 최근 왕(王)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절대남자 시즌2>를 통해 탄탄한 복근은 물론 풍선처럼 부푼 흉근을 공개했는데 눈을 의심케 할정도로 충격적이며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뜨거운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와 내리쬐는 태양에 노출이 심해지는 만큼 스타들의 몸매 관리는 벌써부터 한창이다. 특히 배우 강지섭씨는 헬스와 수영으로 다져진 상반신을 공개하며 몸짱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그의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는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배우 강지섭씨의 사진은 다비질리에서 여름화보로 진행된 사진들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 삽시간에 퍼지면서 다시 한 번 몸짱 강지섭의 몸매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강지섭 소속사 관계자는 "지섭이가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굉장히 오랜 노력을 통해 몸을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