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 씨는 권미진 씨와 이희경 씨가 살빼기에 성공하기 위해 이희경씨는 1kg 후라이드 치킨 30개가 빠져야 하며, 권미진 씨는 사람 한 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의 목표 체중인 55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두 사람의 가상 다이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빠진 모습을 보니 누군지 몰라 보겠다', '역시 살을 빼면 사람이 달라진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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