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주하 씨는 월간지 주부생활 8월호 인터뷰에서 "임신으로 체중이 12kg이 늘어 촬영할 때 고무줄 바지 입어요"라고 말했다. 김주하 씨는 현재 임신 4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태명은 샬롬이며 뱃속 아이가 먹을 걸 열심히 찾는지 잠시도 입을 쉴 틈 없이 잘 먹는다"고 전했다.
현재 김주하 씨는 MBC 뉴스 24를 단독으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둘째 아이 임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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