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씨 소속사 관계자는 "설경구 씨가 아들 돌 잔치 하는 것이 맞다. 본인이 직접 준비했고 지인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돌 잔치는 조촐하게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경구 씨와 송윤아 씨 부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준비했으며, 초대장도 지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장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경구 씨는 현재 영화 <타워> 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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