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라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뮤비 때 사진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한 것.
사진 속 보라 씨는 뮈샤의 김정주 씨 디자이너 작품으로 알려진 비싼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호피 무늬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목걸이 탐난다', '단박에 몸값이 올라가시네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정규앨범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앨범작업을 준비 중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