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씨의 소속사인 휴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세아가 임신 40주 정도인 걸로 안다" 며 소식을 전했다.
김세아 씨는 지난해 1월 딸 김예나 양을 출산했으며 바로 둘쨰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첼리스트인 남편 김규식 씨의 연주를 들으며 태교를 한다는 김세아 씨는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특별한 스케줄이 아니면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교 걱정 없으시겠어요', '몸매 유지 비결좀 알려주세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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