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과 우월한 셀카... 누리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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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여동생과 우월한 셀카... 누리꾼 "헉"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9.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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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그룹 투피엠의 닉쿤 씨가 여동생과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 데일리중앙
음악그룹 투피엠의 닉쿤 씨가 여동생과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닉쿤 씨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My love sister'라는 제목으로 여동생 셜린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 씨의 둘째 여동생 셜린

씨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닉쿤 씨와 셜린 씨는 다른 듯 닮은 외모를 보였다. 이들은 장난을 치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태국특집 방송편에서는 닉쿤 씨의 태국 집 방문이 방영됐다. 닉쿤 씨의 여동생 모델 야닌 씨와 함께 출연했던 셜린 씨는 감춰준 춤 실력을 발휘해 화제가 됐다.

평소 닉쿤 씨의 여동생들에 큰 관심을 보이던 팬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의 힘이다" "뭔가 분위기가 닮았다:" "연인이라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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